밴프국립공원부터 나이아가라까지 캐나다 완전 일주
이용특전 | ■ 아름다운 캐나다 완전일주! - 캐나다 로키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청록색을 띈 레이크루이스 - 알버타의 다섯개의 유네스코중하나, 밴프국립공원 - 도시와 자연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살기좋은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 - 록키의 진주인 재스퍼국립공원 - 모자이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다문화, 다민족 도시 토론토 - 프랑스어로는 몽레알이라 불리며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몬트리올 -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도시 퀘벡 - 줄어들지않는 감동, 자연의 거대한 물결 나이아가라 폭포 ■ 캘거리-몬트리올 국내선 이용 |
포함사항 | ▶ 왕복항공권, 전쟁보험료, 관광진흥개발기금, 현지공항세, 국내공항세 ▶ 일정표 상 전용 차량비 ▶ 숙박(2인1실) ▶ 일정표상 기재되어 있는 일정의 식사 ▶ 일정표상에 명시된 관광지 ▶ 여행자보험 |
불포함사항 | ▶ 1인당 전 일정 US$100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비자비 : 캐나다 ETA 사전 승인 필수 ▶ 국내선 이용시, 수하물 비용 ▶ 선택관광 비용 (*일정표 및 옵션리스트 참조) ▶ 1인 또는 3인 이상 홀수 예약시 독실사용요금 ▶ 개인 여행경비(물값, 자유시간시 개인비용 등) ▶ 각종 매너팁(테이블팁, 객실팁, 포터비, 마사지팁 등)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유의사항 |
일정 | |
1일 | 공항 도착 후 개별 수속 - 최소 출발 3시간 이전에 공항에 도착 권장합니다. -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 인천국제공항 출발 (약 11시간 소요) ✈ 밴쿠버 국제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라는 이름은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한 조지밴쿠버 선장의 이름에서 딴 것이며,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위치한 도시로써 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이면서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사계절이 따뜻하고 경치가 빼어나며, 자연과 살기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도시 중 한 곳이다. ▷ 다운타운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밴쿠버의 명소, 그랜빌 아일랜드 ▷ 밴쿠버에 있는 거대한 공원, 스탠리 공원 ▷ 밴쿠버의 과거를 간직하고 있는 개스타운 ▷ 밴쿠버 항구의 모습을 한눈에, 캐나다 플레이스 호텔 투숙 및 자유시간 |
ⓗ | |
중식 : 불포함 (개별자유식) 석식 : 한식 또는 현지식 | |
2일 | 호텔 조식 후 ▣ 호프 (BC)로 이동 (약 1시간30분 소요) ▣ 메릿으로 이동 ▣ 인삼과 목재의 도시 캠룹스에 도착하여 중식 후 ▣ 1번 하이웨이를 따라 살몬암, 쓰리밸리 등을 경유하여 ▣ 레벨스톡 도착 호텔투숙 및 휴식 |
ⓗ 라마다 바이 윈덤 레벨스톡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컨티넨털 중식 : 한식 석식 : 현지식 | |
3일 | 호텔 조식 후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Icefields Parkway)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는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 곳입니다. 재스퍼(Jasper)에서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까지 이어진 232km의 구간으로, 달리는 내내 산과 호수 등 푸른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부터 하이웨이(Highway)가 아닌 파크웨이(Parkway)인 것을 보면,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곳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호수, 보우 호수 ▷ 캐나다 알버타주의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까마귀발 빙하 ▷ 캐나다 로키산맥 속의 대자연공원의 중심지, 재스퍼 국립공원 (Jasper National Park) 캐나다 로키산맥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넓은 재스퍼는 10,000㎢가 넘는 면적을 자랑하며 대부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고산 야생 지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밤하늘 보호 지구이기도 한 이곳은 밴프 국립공원 바로 북쪽에 있으며, 유명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통해 밴프 국립공원과 연결됩니다.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달리다 보면 100개가 넘는 고대 빙하를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캠핑 장소를 물색하고, 하이킹이나 드라이브로 광활한 트레일을 탐험하고, 티 없이 맑은 호수에서 보트를 즐기며, 수많은 야생 동물을 감상하는 등 이곳에는 연중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추천선택관광 :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탑승 - 요금 : 성인 70USD ▷ 밴프 스프링스 호텔 밴프 스프링스 호텔에 묵지 않더라도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 밴프 스프링스 호텔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서프라이즈 코너, 보우폭포 **추천선택관광 : 야외온천욕 (어퍼핫스프링스) - 요금 : 성인 20USD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 캔모어 인 앤드 스위츠 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컨티넨털 중식 : 현지식 석식 : 한식 | |
4일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동화 속에 나오는 도시, 밴프 시내 관광 ** 추천 선택관광 : 밴프 곤돌라 탑승 - 요금 : 성인 60USD - 대체일정 : 옵션투어를 진행하지 않을 시 주변산책(가이드미동행)및 기념품샵, 카페테리아 에서 자유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 캐나다 로키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 현대적 설비를 갖춘 숙소와 레스토랑, 여름의 트래킹에서 겨울의 스키까지 사계절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10대 절경인 루이스 호수와 함께 세계적 명성의 페어몬트 호텔, 나아가 밴프 국립공원은 태초의 대자연이 경이롭게 숨쉬고 있는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1. 레이크루이스 호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산책 호숫가를 따라 반대쪽 끝까지 여유롭게 레이크루이스를 담아보세요~ 2.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호텔에서 즐기는 애프터눈티 점심과 저녁사이에 사교와 생활의 여유를 가지기 위해 홍차등을 마시는 티 타임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 COMFORT INN AND SUITE AIRDRIE 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컨티넨털 중식 : 불포함(개별자유식) 석식 : 현지식 (알버타 스테이크) | |
5일 | 기상 후 호텔 출발 ※ 이른 시간 공항이동으로 인해 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캘거리-몬트리올로 이동 (약 4시간5분 소요) ✈ 몬트리올 도착 ※ 중간 항공편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국내선 항공편의 지연 또는 취소될 경우 가이드 또는 현지사무실로 연락을 부탁드리며 다음항공편 배정시까지 공항내에서 대기해주셔야 합니다.(보상규정은 항공사 규정에 따라 진행) ♣ 프랑스풍이 느껴지는 몬트리올 (Montreal) 몬트리올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입니다. ▷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상징인, 쟈크 까르띠에 광장 ※ 항공 도착시간에 따라 7일차에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
ⓗ 퀄리티 호텔 센트레 드 콩그레스 또는 동급 | |
조식 : 도시락(이른 기상으로 도시락 제공됩니다.) 중식 : 불포함(개별자유식) 석식 : 현지식 | |
6일 | 호텔 조식 후 몬트리올 시내관광 ▷ 성요셉 성당 (내부입장) ▷ 금빛 예배당, 노트르담 성당 (내부관광으로 진행되나 성당 내 결혼식 및 행사가 있을 경우에는 외관관광만 가능합니다.) **추천 선택관광 : 몽모렌시 폭포 - 요금 : 성인 40USD ▣ 올드 퀘벡으로 이동 및 야경 관광 (약 3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
ⓗ 머스트 호텔 퀘벡(Must Hotel Quebec) 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석식 : 현지식 | |
7일 | 호텔 조식 후 ♣ 프랑스 전통이 살아있는 퀘벡 시티 (Québec City) 퀘벡 주의 수도인 퀘벡시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유럽 열강 특히 프랑스와 영국의 세력 다툼의 격전지였기 때문에 북미의 "지브랄타"라고 불립니다. 이런 이유로 퀘벡시에는 항구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돌로 된 성벽과 군사 요새가 많이 있습니다.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 전통의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퀘벡시는 세인트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함께 프랑스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각자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영위하면서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 도시 올드퀘벡에서 드라마 "도깨비"명소 및 주요 관광지 탐방> ▷ 어퍼타운 (Upper Town) - 구/신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시타델 - 퀘벡시티의 명소, 샤또 프론트낙 호텔 - 세인트 로렌스강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듀프랭 테라스 -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 - 350년의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금빛장식의 노틀담 성당 ▷ 로워타운 (Lower Town) -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이며,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 광장 -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밀레니움 벽화빌딩, 쁘띠 샹플랭 거리 등 ▣ 몬트리올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투숙 |
ⓗ CROWNE PLAZA MONTREAL AIRPORT HOTEL 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또는 도시락 중식 : 불포함 석식 : 한식 | |
8일 | 호텔 조식 후 ▣ 킹스톤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추천선택관광 : 천섬(Thousand Islands)유람선 - 요금 : 성인 40USD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에 있는 캐나다 동부 세이트루이스 강에 있는 섬들로,약 80KM애 걸쳐 1865개의 섬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신의 정원'이라 불리었던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의 탄생지이기도 합니다. ▣ 토론토로 이동 ♣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 (Toronto) 5대 호의 하나인 온타리오호에 위치한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며 1615년 유럽의 탐험가 에티엔 브레일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곳으로, 인디언어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00여개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약 70여 인종으로 다문화, 다민족 을 대표하고 캐나다의 경제, 통신, 운수, 산업의 중심지이다. ▷ 토론토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토론토 신시청&구시청 석식 후 토론토 숙박 또는 나이아가라로 이동 및 투숙 |
ⓗ RADISSON/FOUR POINTS TORONTO AIRPORT HOTEL 또는 동급 ⓗ DOUBLETREE(US FV)/OAKES(FV) NIAGARA FALLS HOTEL 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또는 현지식 석식 : 한식 | |
9일 | 토론토에서 조식 후 호텔 출발 ▣ 나이아가라로 이동 ♣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 사이에 있는 폭포로써 나이아가라 폭포는 낙차가 48~55m에 달하며 크게 캐나다와 미국 폭포로 나뉜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으로 가면 천둥소리를 내는 물이라는 뜻을 가진 폭포 답게 소리가 귀를 압도하며 그 장관은 그 자리에서 환호를 자아내게 한다. ▷ 스페셜포함 : 혼블로어 (HORNBLOWER NIAGARA CRUSE) 빨간 우비를 입고 폭포를 가까이에서 즐기는 나이아가라 크루즈 ** 추천선택관광 - 아이맥스+스카이론타워 CAD$50/1인 - 나이아가라 헬리콥터 CAD$180/1인 - 제트보트 CAD$140/1인 (동계불가) ▷ 관람 : 테이블락 전망대, 월풀, 꽃시계 등 ▷ 경유 : 아담백경 수력발전소, 나이아가라 식물원 등 ▷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공장 아이스와인 테이스팅 및 구매를 할 수 있는 아이스와인 공장 ▣ 토론토로 이동 (약 1시간40분 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 홀리데이 인 미시소거 토론토 웨스트 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또는 현지식 석식 : 한식 | |
10일 | 호텔 조식 후 공항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토론토 공항으로 이동 ✈ 토론토 국제공항 출발 (약 13시간 40분 소요) =============날짜 변경선 통과============= |
조식 : 호텔식 | |
11일 | ✈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전 일정 중 총 4회의 쇼핑센터를 방문합니다. |